윤하, 팬카페 통해 직접 결혼 알려 "앞으로도 반려 가수로 효도할 것"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가수 윤하가 결혼으로 인생 2막을 맞는다. 5일 윤하는 자신의 팬카페에 “제 손으로 직접 홀릭스에게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펜을 듭니다”라고 시작하는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인생의 든든한 짝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윤하는 “오래도록 저의 안위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끊임없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사랑 덕분에 방황하고 고뇌하던 청춘의 날들을 돌파할 수 있었다. 마음 깊이 감사하다”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이제는 더욱 단단하고 안정된 윤하로 당신의 삶을 응원하고 격러하겠다”며 “새로운 앞날을 잘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반려가수로서 효도하겠다”고 인사했다.
윤하는 2004년 만 16세 나이에 ‘유비키리’로 가수 활동을 시작해 지난해 20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9월 정규 7집 ‘GROWTH THEORY(그로우스 띠어리)’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