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부동산 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TF 개최 "주택 시장 모니터링 강화...투기 등 엄정 대응" 박상우 국토장관 "선호지역 집값 상승...관련 논의 지속"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2차 부동산 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전단반 회의에서 김범석 차관의 발언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들썩이는 가운데 정부는 부동산 시장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투기 등 시장교란 행위에 대해서 선제적인 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5일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공동 주재로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서울특별시가 참석한 '제12차 부동산 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TF'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12일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동)’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 이후 부동산 시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서울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