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I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당시를 회상했다. 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준환은 지난해 겪은 발목 부상에 대해 “지난 시즌부터 발목 부상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 어떻게든 회복을 시키면서 경기를 진행했는데 너무 심할 때는 스케이트를 5분도 못 신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이 “실제로 작년 11월에 스케이트를 신을 때 찢어질 듯한 고통 때문에 센 진통제를 먹고 토하면서까지 참으면서 연습을 했는데 도저히 안 돼서 대회를 기권했다더라”라고 걱정하자 차준환은 “경기 출전을 했는데 경기 때도 같은 진통제를 먹고 타야 하는 상황이었다. (진통제가) 너무 강하다 보니까 연습하다가 어떻게 할 수 없더라.

그 경기까지는 마무리하고 그다음 경기에서는 발목 상태 때문에 쉬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