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제훈이 백발의 냉철한 기업 인수·합병(M&A) 전문가로 활약하는 드라마 '협상의 기술'이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처음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의 시청률은 3.3%(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1화는 재계에서 손꼽히는 기업 산인그룹이 부도 위기에 처한 가운데 M&A 전문가 윤주노(이제훈 분)가 한국에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윤주노는 백발과 차가운 인상 탓에 '백사'라는 별명을 가졌으며, 말수가 적어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다. 그는 귀국과 동시에 모델하우스 직원으로 좌천된 곽민정(안현호), 동네 변호사 오순영(김대명), 인턴 최진수(차강윤)를 모아 '프로젝트 M'이라는 이름으로 팀을 꾸리고, 그룹 손질에 나선다.
당장 11조원에 달하는 부채를 갚지 않으면 회사가 무너질 수 있는 상황에서 하태수(장현성) 산인그룹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