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5당, 심우정 자진사퇴 압박 … 불응 시 탄핵 시사 與 "마음에 안 들면 '무조건 탄핵'한다는 심산" 이재명(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야 5당 대표 비상시국 공동 대응을 위한 원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 5당이 또다시 탄핵 카드를 꺼내 들었다.

심우정 검찰총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하며 이를 거부할 경우 탄핵소추를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것이다. 무려 30번째 탄핵 겁박으로, 야당의 ‘줄탄핵’은 이미 일상화된 상황이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더욱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야당의 탄핵 남발과 입법 폭주, 예산 폭거는 국민이 신뢰하는 법치주의를 뒤흔들고 행정부를 마비시키며 국가기능을 정지시키고 있다.

윤 대통령이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한 것은 이러한 내란적 행태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데 국민적 공감이 커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