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id=N1008013322 <앵커>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본머스전에 후반 교체 출전해 리그 7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귀중한 동점 골 덕분에 간신히 3연패를 면했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본머스와 홈경기에서 체력 안배를 위해 벤치에 앉아 대기하던 손흥민은, 1대 0으로 뒤진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됐습니다. 측면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기회를 노리던 손흥민은, 후반 9분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수비 틈 사이를 노리고 감아 찬 슈팅이 골대에 맞아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이후 수비진이 역습에 무너지며 한 골을 더 내주고, 2분 만에 사르의 그림 같은 만회 골이 터지며 다시 한 점 차 승부가 이어졌는데, 딱 한 골이 더 필요한 시점에 손흥민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수비 진영까지 내려와 빌드업에 가담한 뒤, 폭발적인 스피드로 내달리며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었고, 골키퍼의 파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