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서울대 보건대학원·의협, 의사 수 추계 연구 각각 공개 "2037년까진 초과 공급"·"증원해도 부족"·"증원 안 해도 과잉" 주장 年근무일수 서울대 265일, 의협 289.5일 가정…"증원만으론 해결 못 해" 한목소리 의대 증원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하는 가운데 의료대란을 계기로 새롭게 착수한 의사 수 추계 연구에서도 증원하지 않으면 부족하다는 의견과 증원하지 않아도 초과 공급이라는 의견이 엇갈렸다. 다만 의사 수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의료의 수요·공급 불균형 등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었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서울의대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의사 수 추계 연구 공모 발표회'를 열어 서울의대, 서울대 보건대학원,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등 세 연구팀에서 각각 제출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의료 인력 공급 추계 결과는?'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홍윤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