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위, 제10차 인구비상대책회의…기업 양육지원금 비과세 한도 상향 '스드메' 가격 5월부터 공개…'육아휴직'·'치매' 등 용어 정비 추진 저출산위, 제10차 인구비상대책회의…기업 양육지원금 비과세 한도 상향 '스드메' 가격 5월부터 공개…'육아휴직'·'치매' 등 용어 정비 추진 미성년 자녀를 3명 이상 둔 가족은 오는 6월부터 인천공항 등에서 우선출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든든전세' 입주사 선정 시 신규 출산가구에 대한 가점이 상향되는 등 출산·다자녀 가정에 대한 주거 분야 우대도 강화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지난해 6월 발표한 저출생 대책의 주요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 우선 정부는 보완 과제 중 하나로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전국 주요 공항에서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 우선출국 서비스(패스트트랙)를 6월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에선 임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