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故김새론이 생전 배우 김수현에게 보냈던 문자 메시지가 공개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11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이날 오후 실시간 방송을 통해 김새론이 생전 김수현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진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 메시지에서 김새론은 "오빠 나 새론이야.
내용증명서 받았어 소송한다고. 나한테 시간을 넉넉히 주겠다고 해서 내가 열심히 복귀 준비도 하고 있고 매 작품에 몇 퍼센트씩이라도 차근차근 갚아나갈게"라고 부탁하고 있다.
또 "안 갚겠다는 소리 아니고, 당장 7억을 달라고 하면 나는 정말 할 수가 없어.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건데 꼭 소송까지 가야만 할까.
나 좀 살려줘. 부탁할게.
시간을 주라"라며 호소했다. 이어 가세연 측은 김수현이 김새론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는 사진도 추가로 공개했다.
앞서 지난 10일 가세연 측은 故김새론 유족의 의견을 바탕으로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6년간 김수현과 연애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