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내 자살자 수 13년만 최대 속 새해에도 끊이지 않아 "자살은 지극히 사회구조적인 문제…막을 수 있는 죽음" "높은 자살률에도 관련 통계 부족…근거 기반 사회적 논의 없어" 배우 김새론 발인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지난달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발인식에서 배우 김새론의 영정과 위패가 운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2025.3.12 [공동취재] [email protected] '수원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3월9일). '일산서 80대 여성 숨진 채 발견…남편·아들 자살 시도'(3월4일).
'충북 보은서 초등생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한 친모 긴급체포'(2월17일)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자살로 인한 사망자 수가 13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새해 들어서도 극단적 선택 사례가 끊이지 않으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생활고, 간병고, 우울증 등 다양한 배경이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자살이 전염병이 아님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