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물량 감소에 서울 강남권 신규 분양 영향 [더피알 제공. 출처 부동산R1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지난달 전국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3천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3천120만원을 기록했다. 전국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3천만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이는 이전 최고치인 지난해 8월의 2천474만원과 비교해도 600만원 이상 오른 수준이다. 지난달 평균 분양가가 상승한 것은 전국적으로 분양 물량이 대폭 감소한 가운데 분양가가 높은 서울 강남권에서 신규 분양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달 전국 분양물량은 1천631가구(일반분양 기준)에 그쳤으며 이 가운데 서초구 방배동의 '래미안 원페를라'가 포함됐다. 원페를라의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도 전용 84 기준 22억∼24억원대였다.
지난달 시도별 평균 분양가를 보면 서울이 3.3당 6천94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