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내부적으로 탄핵에 대한 이견 없지만, 정치적 상황 고려하자는 신중론 나와 29번 탄핵 추진으로 국민 피로도 높아, 역풍 우려 정치권 일각에서 헌재으 ㅣ탄핵 선고 미뤄질 경우 민주당 결단 내릴 가능성 제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안경을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탄핵 추진 여부와 관련해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당 내부적으로 탄핵에 대한 이견은 없지만, 이를 강행할 시 뒤따를 수 있는 여론의 후폭풍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민주당에 따르면 현재 탄핵 강행에 대한 역풍 등 정치적인 고려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당내에서 나오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29번의 탄핵을 추진했고 이 과정에서 탄핵에 대한 국민의 피로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여기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앞두고 당력을 모아야 하는 상황에서 또 탄핵을 추진할 경우 역풍으로 인해 대열이 흐트러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