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그동안 이 논란과 관련해 숨진 김새론의 명예와 한 톱스타의 영향력 등을 고려해 보도를 자제했습니다. 하지만 파문은 연예인의 스캔들을 넘어 사회적, 도덕적, 경제적 문제로 확산하고 있어, 신중하게 이번 논란을 다루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16일 숨진 고 김새론과 배우 김수현의 교제 의혹의 파장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가 잇따라 '김새론과 김수현의 교제'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허위 사실'이라는 기존 입장을 강조하며, 다음 주 공식 입장 발표를 예고했습니다. 파장의 시작 - 한 유튜브 채널의 '폭로' 이번 파장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의혹 제기로 시작됐습니다.

가세연은 지난 10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15살부터 12살이 많은 배우 김수현과 6년 동안 교제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이 채널은 김새론 유족 측 인터뷰와 사진 등을 근거로 제시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