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取중眞담 2025] 검증 없이 '가세연 폭로' 받아쓰기 경쟁, 부끄럽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TV 남자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른 배우 김수현이 2024년 5월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김새론 사망 이후 대중 매체와 여론의 시선이 배우 김수현에게 쏠리고 있다.

그 시발점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다. '충격 단독'이란 자극적 수식어와 함께 지난 11일 '김새론 죽음 이끈 김수현'이라는 콘텐츠를 시작으로 총 세 개의 영상을 공개한 상태다.

고인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연인관계였고 음주운전 사고 이후 대처가 부적절했으며 당시 소속 매니저가 유튜버 A씨와 친분 관계였다는 게 주 내용이다. 김세의 전 기자, 강용석 변호사, 그리고 고 김용호 전 기자가 주축이 된 가세연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극우 보수성을 드러내거나 사실 확인 없는 자극적 내용을 다루면서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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