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0만원 대납 의혹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오 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한정 씨를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북핵 앞에 선 우리의 선택, 핵 잠재력 확보를 위한 한미 안보협력 전략' 국회무궁화포럼 제6회 토론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오 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한정 씨를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김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수사팀은 지난달 26일에도 김 씨의 자택과 사무실 등 4곳을 압수수색하고 이튿날 김 씨를 불러 조사한 바 있다. 검찰은 김 씨가 2021년 재·보궐 선거 과정에서 명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미래한국연구소(미한연)에 오 시장 관련 미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