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훈이 10년 째 동거 중인 동거인을 향한 애정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사람 챙기기 좋아하는 남자 윤종훈의 남다른 우정이 공개됐다. 이날 윤종훈은 동거인에게 전화를 걸어 "출장 때문에 4일을 비운다.

근데 너 생일니까 음식을 해놓고 갈게"라고 이야기했다. 윤종훈은 "친구가 제가 없으면 밥을 잘 안 챙겨 먹는 거 같더라.

그래서 하루에 한 두끼 정도는 챙겨 먹을 수 있게 준비를 좀 해주려고 한다"라고 말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앞서 윤종훈과 10년째 동거 중인 친구의 남다른 사연은 지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 후 많은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0년을 같이 살면서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해 놀라움을 사기도. 이후 윤종훈은 동거인을 위해 좋아한다는 궁중요리 '굴초'를 시작으로 특식 '섭산적', 정성으로 우린 육수로 만든 '꼬리곰탕' 등 혼신의 요리를 했다.

특히 윤종훈은 섭산적을 위해 고기를 다지면서 "다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