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보통의 날' 시사회…이홍기·한림대강남성심병원 김혜원 교수 토크세션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김혜원 교수(사진 오른쪽부터)와 가수 이홍기 [촬영 최현석]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상담을 받아보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혼자 끙끙 앓지 마세요."

화농성 한선염 질환 홍보대사인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는 13일 오후 서울 CGV여의도에서 열린 화농성 한선염 관련 단편 웹드라마 '보통의 날' 시사회 후 토크 세션에서 이같이 당부하고 "예전으로 돌아가면 상담을 제일 먼저 받으러 뛰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스가 화농성 한선염 환자들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한 보통의 날은 2023년 개시한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화농성 한선염에 빛을 비추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드라마는 라디오 작가인 주인공 '은지'가 학창 시절부터 현재까지 화농성 한선염으로 겪는 어려움과 그에 따른 심리 상태를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일하는 도중 겨드랑이의 종기가 터지며 옷에 피가 묻어나 급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