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영·황유민·마유·리슈잉, 10언더파 4타 차 공동 3위…2연패 도전 이예원은 공동 23위 유현조.(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지난 해 신인상을 받은 유현조가 2025시즌 KLPGA 투어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 3라운드에서도 박보겸과 함께 공동 1위에 자리 했다.

유현조는 15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65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공동 1위에 올랐다. 박보겸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으며 6언더파 66타를 쳐 전날 공동 4위에서 3계단 올랐다.

유현조는 대회 첫날 4언더파로 톱10 밖에 자리했지만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공동 1위, 이날도 5타를 줄여 공동 1위로 최종 4라운드에 나서 개막전 우승을 노린다. 박보겸은 첫날 6언더파로 공동 3위에, 2라운드 2타 줄여 공동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