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차분하게 선고 기다릴 것"…대통령실, 여론동향에 촉각 대통령실, 선고 승복 메시지 여부에 "변호인단과 상의해 결정할 일" 용산 대통령실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주 중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운명의 한 주'를 맞이한 윤 대통령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8일 법원의 구속취소로 관저에 복귀한 윤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선고 전까지 '차분하고 담담하게 지켜본다'는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관저로 복귀한 윤 대통령이 여론전을 통해 지지층 결집이나 전언을 통한 관저정치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으나, 윤 대통령은 관저에 머물며 탄핵 심판과 별개로 진행 중인 내란 수사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6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통령께서는 여가 시간에는 주로 독서하거나 관저 내부를 산책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차분하게 헌재의 결과를 기다린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여권 일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