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의대생은 왜 여자친구를 살해했나? 1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는 '괴물이 된 엘리트 - 강남 의대생 살인 사건'에서는 여자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한 수능 만점자 의대생의 비밀을 추적했다.

지난해 5월 6일, 강남역의 고층 건물 옥상의 한 난간에 위태롭게 선 남성이 발견됐다. 119 신고로 구조된 남성은 이유에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남성의 가방을 찾기 위해 옥상으로 향했던 경찰은 급히 119 구조대의 출동을 요청했는데 이는 옥상 한 구석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기 때문.

배낭을 멘 채 엎드린 자세의 여성은 목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격당한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그 옆에는 대량의 혈흔과 회칼 두 자루가 눈길을 끌었다.

참혹하게 살해된 피해자는 24살의 정지수 씨. 그리고 그를 살해한 것은 조금 전 119에 구조된 남성 최 씨였다.

그리고 그는 바로 살해된 피해자의 남자 친구였다. 수능 만점 출신에 명문대 의대생으로 밝혀진 최 씨.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