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 시민 중계실 “허위 광고” 주장 “고의로 숨기고 판매” 보상 촉구…법적 대응 예고 IT업계, 애플 AI 부서 내홍 등 논란 제기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 아이폰16이 전시된 모습 [임세준 기자] 애플이 아이폰16 시리즈에 탑재 예정이던 인공지능(AI) 기능 출시를 연기한 가운데, 소비자 단체가 ‘허위 광고’ 논란을 제기하며 보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아이폰16 시리즈 구매한 소비자 속았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애플이 ‘AI 음성비서 시리(siri)’의 개인화 기능을 향상한 ‘애플 인텔리전스 시리’ 출시를 연기하면서, 아이폰16 시리즈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보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앞서 애플은 공식 성명을 통해 “한층 더 개인화된 시리 개발에 예상보다 긴 시간이 필요하다”며 “내년 출시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공개한 애플 인텔리전스 관련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에서 내리기도 했다. 본래 애플은 애플 인텔리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