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제작진이 김수현의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굿데이' 5회에는 김수현의 모습이 풀샷으로 등장했다.

MBC '굿데이' 방송 캡처 이에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굿데이' 제작진은 17일 오전 TEO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굿데이' 제작진은 "먼저 '굿데이'를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염려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하다.

제작진은 '굿데이' 출연자 논란의 위중함을 인지하고, 시청자 반응을 우선으로 살피며 제작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제작진은 "'굿데이'는 해외 방송, 송출되는 과정에서 번역 절차 때문에 방송 시점보다 2주, 최소 1주 전에 사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어제 방송된 5회는 논란이 커지자마자 MBC 및 글로벌 OTT 등 플랫폼들의 협의하에 이미 입고되어 번역 작업 중이던 방송본에서 '굿데이 총회' 김수현 씨의 출연 부분을 급박하게 편집하여 재입고한 버전이다. 이 때문에 5회는 기존 회차보다 방송 분량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