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수업 따라 교실·학교 '점프'…1학년 공통수업 후 2학년부터 선택과목 수강 당국 "잠자는 교실 깨울 것"…학생 "불안"·교사 "부담" 목소리도 교육부, 고교학점제 도입 추진 박차…해결 과제 '산적' (CG) [연합뉴스TV 제공] 편집자 주 = 올해 고등학교 1학년부터 고교학점제가 도입됐습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점을 취득·누적해 일정 학점 수 이상이 되면 졸업하는 제도입니다.
기존의 획일화된 수업방식을 완전히 바꾸는 혁신적인 제도로, 잠자는 교실을 깨울 것이라는 기대와 학교 현장의 혼란을 가중한다는 우려가 공존합니다. 연합뉴스는 고교학점제를 개괄하고 앞으로 바뀔 교실의 모습을 전망한 세 편의 기사를 일괄 송고합니다 올해 신학기부터 고교학점제가 전국 고등학교 1학년에 전면 도입됐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다. 2012년 문재인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