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설경구 사제지간 호흡 "모든 순간 도파민 터졌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박은빈의 광기와 설경구의 카리스마가 '하이퍼나이프'에서 만났다. '본투비' 배우들의 파격 변신과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사제지간은 통할까.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가 오는 17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배우 박은빈과 설경구, 윤찬영, 박병은, 김정현 감독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의사였던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김정현 감독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만나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평범하지 않고, 한국 드라마에서는 잘 찾기 힘든 캐릭터다. 잔혹동화 같은 느낌이 들었다.

세옥과 덕희 사이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갈지 기대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은빈은 "OTT 시리즈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촬영이 종료되고 난 뒤 기다림이 길었다. 이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