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측, 소속사가 보낸 2차 내용증명도 공개 지난달 숨진 배우 고(故) 김새론씨 유족 측이 17일 연예 유튜버 이진호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유족 측 변호인 부지석 변호사는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 민원봉사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부 변호사는 이날 입장문에 “2024년 3월 고인이 배우 김수현과의 사진을 올린 이유는 소속사로부터 채무 독촉 내용증명을 받고 김수현에게 연락을 했으나 답이 없자, 잠시 사진을 올린 것일 뿐”이라며 “이진호씨는 이들의 연인 사이를 부정하고 더 나아가 고인을 이상한 여자로 비치게끔 허위 사실을 유포해 고인이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게 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권영찬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은 “고인 유족 7명이 김씨가 숨진 후 나에게 도와달라고 찾아왔다”며 “고인이 2015년부터 김수현씨와 사귀었다는 내용이 적힌 편지까지 있다”고 했다.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