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전체회의 통과한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 2027학년도 추계부터 내년 정원은 의대생 복귀 여부에 달려…추계 위 구성·운영도 난항 예상 교육부 재차 '집단 휴학 불가' 방침, 의대생 복귀할까?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교육부가 18일 전국 의과대학이 있는 40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 포함)에 의대생의 대규모 집단 휴학은 불가하다는 방침을 재차 알렸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 2025.3.18 [email protected] 의사 등 의료 인력 배출 규모를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 수급추계위원회에서 논의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대 정원 논의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 다만 추계 위를 통한 정원 논의는 2027학년도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당장 발등의 불인 내년 모집인원은 여전히 의대생들의 복귀 여부에 달린 상황이다. 18일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 의료 인력수급추계위원회에서 직종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