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4명 비만…대사증후군 주요 원인 큐시미‘비만’은 체내에 지방조직이 과다해진 상태다. 보통 비만 자체로는 별다른 의학적 증상이 없다.
하지만, 비만은 대사질환과 심혈관 질환 같은 합병증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적절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한편 최근 비만 치료에 혁명으로 불리는 주사제 ‘위고비’가 도입되면서, 비만 약물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10년 비만 인구 계속 증가…성인 10명 가운데 4명 비만 비만은 체지방량이 과도해서 신체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떨어지는 만성적이고 전신적인 질병 상태다. 진단은 보통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일차적인 비만도를 적용한다.
여기에 더해 허리둘레를 재서 복부비만을 평가하거나 덱사(DEXA)나 인바디(InBody) 같은 체성분 분석 기계를 통한 체지방량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국인의 비만 기준은 체질량지수 25/m² 이상이고, 허리둘레 남자는 90, 여자는 85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