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재판관 의견일치 안되는 것"…'기각·각하' 전망 野 "이렇게 시간 끌 일인가"…이재명, '파면촉구' 도보행진 첫 참여 헌재서 경계 근무하는 경찰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이 헌법재판소에 접수된 지 95일째인 19일 서울 종로구 헌재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하고 있다. 헌재가 이번 주 안으로 결론을 선고하려면 늦어도 이날까지는 선고일을 정해야 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2025.3.19 [email protected]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여야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19일 오후 현재까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일정을 정하지 않으면서 이번 주 안에 결정문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낮아진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선고 지연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면서 기각·각하를 예측하는 목소리를 점점 높이고 있지만, 애초 인용을 확신하던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에서는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헌재를 향한 압박 수위를 점차 끌어올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