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유엔 인권이사회 부대행사 개최…"北, 국제사회 권고 이행해야" 환영사 읽는 윤성덕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대사 (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윤성덕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대사가 19일(현지시간) 유엔 제네바사무소에서 인권이사회 부대행사로 열린 '북한 내 지속되는 인권침해: 책임규명 방안' 회의에서 환영사를 읽고 있다. 2025.3.19. [email protected] 러시아 파병을 비롯한 북한군 인권 침해 문제를 거론한 유엔 보고서를 놓고 열린 국제회의에서 인권과 평화·안보가 서로 연계돼 있으며 북한의 국제법 준수가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19일(현지시간) 유엔 제네바사무소에서 열린 '제58차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의 상호대화' 행사에 나와 최근 인권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 내용을 공유했다.
올해 보고서는 열악한 경제·사회적 현실에 직면한 북한 주민들의 인권 현실을 다루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북한이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