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퀀텀데이'도 개최…양자 컴퓨팅 미래 조명 젠슨 황 "양자 컴퓨팅, AI 슈퍼컴퓨터 강화"…양자 컴퓨팅 경쟁 치열 엔비디아 젠슨 황 CEO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새너제이[미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가 양자 컴퓨팅 개발 연구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엔비디아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고 있는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GTC 2025)에서 '퀀텀 데이'를 열어 양자 컴퓨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 양자컴퓨터란 양자역학을 활용해 연산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새로운 개념의 컴퓨터로 인류의 난제를 풀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업계 리더들과 함께 양자 컴퓨팅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미래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엔비디아가 '퀀텀 데이'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를 계기로 '양자 컴퓨팅 시대'에 대한 전망이 앞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