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동점골 실점…김민재 빈자리 메운 권경원·조유민 두둔 오만전 앞둔 홍명보 감독 (고양=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5.3.20 [email protected] 막판 실점하며 오만전 승리를 놓친 한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수비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는 못했다"며 수비수들을 두둔했다.
홍명보호는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57계단(한국 23위·오만 80위)이나 아래에 있는 데다 지난 원정 맞대결에서 3-1로 이긴 바 있는 오만을 상대로 정작 홈에서는 졸전을 펼쳤다.
이번 A매치엔 '수비의 핵' 김민재(뮌헨)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빠져 '수비 불안' 우려가 있었다. 이미지 확대 작전지시하는 홍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