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3차 예선 2차전 오만전서도 '골맛' 막판 1-1 동점골 내줘…"중요한 승점 1점…대표팀 더 성장할 것" 황희찬 득점 (고양=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0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 황희찬이 득점하고 있다. 2025.3.20 [email protected]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이 부상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나 '원샷원킬' 능력을 발휘하며 홍명보호의 해결사로 우뚝 섰다.
황희찬은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7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41분 득점포를 가동하며 답답했던 한국 대표팀 공격의 혈을 뚫었다. 이번 득점으로 황희찬은 A매치 70경기를 뛰며 16골째를 작성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부상 악재로 순탄치 않은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시즌 초반에는 발목부상으로 4경기 연속 결장하더니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