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대한항공·출입국 관계사 등 참여 이달 내 TF 구성…아시아나항공 이전 논의 동계스케줄 시작되는 올 4분기 이전 유력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승인에서 EU의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미국 승인만 남게 됐다. 이 승인을 받으면 한국은 36년 만에 '1국 1국적사'체제로 복귀한다.
사진은 14일 인천국제공항 전망대에서 바라본 공항 계류장 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모습 대한항공과 통합 과정에 있는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사용 중인 아시아나항공이 T2 이전을 위해 공항 관계기관과 협의체(TF)를 구성해 이전을 협의한다. 이번 협의체 구성에는 인천공항공사가 주측이 되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지상 조업사 등 CIQ(출입국) 관계사들이 참여할 방침이다.
이르면 이달 안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2021년부터 4년간의 기업결합심사를 끝으로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