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일정 시작…"한미간 과학기술·산업협력에 문제 안되게 할것" 내달 상호관세에 "美 제기하는 여러 비관세 문제, 신속 해결 노력" 미국에 도착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공항에서 언론과 만나 방미 목적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2025.3.20. [email protected]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리스트에 포함시킨 것과 관련, "최대한 민감 국가 리스트에서 삭제하는 방향으로 협의하겠지만 그게 안 되는 경우 건설적 대안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미국을 방문한 안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공항에서 한국 언론 특파원들과 만나 "한미 간에 과학기술 및 산업 협력을 하는 데 장애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최선의 방안을 찾아볼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에 대한 민감국가 리스트 추가가 효력을 발휘하는 다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