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우가 '학폭' 누명을 완전히 벗고, 오해 받는 상황에 대한 해명을 했다. 21일 심은우 측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의 소송 과정 및 결과와 그간의 입장을 전한다"며 "결과적으로 '불송치' 결정이 났지만, 조사 기간에 증명해낸 학폭이 없었다는 사실을 밝힘과 동시에 그간의 거짓이 진실이 되어버린 상황을 바로잡고자 입장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심은우는 2020년 JTBC '부부의 세계'를 통해 섬세한 연기력으로 호평받았으나 이듬해 3월 불거진 학폭 논란으로 자숙했다.

이후 심은우가 학교 폭력을 폭로했던 A씨를 형사고발했으나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것과 관련 "증거가 불충분해 A씨를 처벌하기 어렵다는 취지일 뿐, A씨의 진술을 사실로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후 "A씨와 중학교 1학년 때 싸운 건 나다"고 주장하는 B씨가 등장했다.

B씨는 당시 한경닷컴과 인터뷰에서 "제가 진술서도 직접 썼고, 참고인 조사를 받겠다는 의지도 밝혔는데, 경찰에 연락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