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등 5개 의대 복귀 시한 종료…"의미 있는 수업 할 수도" 미복귀자는 '학칙 따라 원칙대로' 입장…대학별 후속 절차 논의·처분 주목 의대생 복귀시한 '임박'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고려대, 연세대, 경북대 의과대학 학생들의 최종 등록·복학 신청마감 기한인 21일 고려대 의과대학 모습. 학교 측은 올해는 모든 학년의 학사 일정, 수업 일수, 출석, 성적 사정 등에 대해 학칙에 따라 원칙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5.3.21 [email protected] 21일 복학 신청을 마감하는 연세대 의과대학의 재적생 절반가량이 복귀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세대 의대 관계자는 "기존에 수업을 듣던 학생 110명가량을 포함해 24학번 이하 6개 학년 재적생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오후 7시 기준 복귀했다"고 전했다. 연세대 의대 재적인원은 한 학년당 120명 안팎이며 입대 인원 등을 빼면 6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면 300명에 달하는 인원이 이미 복귀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