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tvN 배우 신시아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요리 도전을 하던 중 큰 실수를 겪었다. 3월 21일 방송된 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에서는 변요한, 고아성과 신시아가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신시아는 버섯솥밥과 명란노가리조림 두 가지 메뉴를 준비했다.
하지만 요리 도중 잊고 있던 명란노가리조림 냄비를 연 후 당황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냄비 속 물이 모두 증발해 까맣게 타버린 상태였다.
이에 고아성도 진동하는 탄내에 당황했지만, 신시아는 포기하지 않고 살릴 수 있는 부분은 구출하려 노력했다. 변요한 역시 즉각 나서 새로운 냄비를 챙겨주는 세심한 배려를 보여줬다.
탄 부분을 제외하고 윗부분을 맛본 신시아는 안도하며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현장 분위기가 다시금 화기애애해졌다.
그러나 스태프가 탄 냄비를 카메라로 촬영하자 신시아는 웃음을 자아내며 '제 명예를 추락시키지 마세요'라고 요청했다. 해당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