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 영국 언론의 '가십 짜내기'가 선을 넘고 있다.
손흥민(33)의 인터뷰 내용을 두고 엔제 포스테코글루(60) 감독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22일(한국시간) "손흥민의 인터뷰 발언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분노를 살 수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올 시즌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고 최근 선발에서 제외되기도 했다"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10일 본머스전에 이어 16일 풀럼전에서도 선발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의 본머스전 선발 제외는 다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알크마르와 16강전을 대비한 당연한 선택이었다.
하지만 풀럼전은 손흥민이 쉬어야 할 이유가 없었다. 이는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경기 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교체 투입이 체력적인 이유라고 밝혔고, 팬들도 이를 그대로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