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넉달만 구독자 150만명…꾸밈없는 모습 인기 '야노시호 집 셋방살이 추성훈' 조회수 930만여회 거친 이종격투기 선수 → 유쾌한 유튜버…극과극 매력 상남자의 립밤쇼 [유튜브 '추성훈 ChooSungHoon'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전성기가 언제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있는데 무조건 지금이라고 생각해요."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50)은 과거 20대 시절과 현재를 비교하며 이렇게 말했다. 해당 영상에서 추성훈은 "언제나 성공하면 다시 오고 싶었던 그 장소에 간다"며 1998년 당시 유도 훈련을 하던 부산을 찾았다.
그 시절 자주 찾았던 남포동의 한 시계방은 끝내 찾을 수 없었고 매일 훈련하던 동아대학교 유도장은 유도부와 함께 아예 없어진 상태였다. 예상치 못한 세월의 변화에 그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정작 같이 유도 훈련을 했다는 대선배의 이름은 까먹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강인한 파이터의 모습 뒤에 숨겨진 인간적이고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