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개딸' 등 거론 비난…'비상행동' 집회 없이 재정비 이미지 확대 광화문 도심 전국주일연합예배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3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사랑제일교회 주최 전국주일연합예배가 열리고 있다. 2025.3.2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이율립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일요일인 23일에도 탄핵 찬반단체가 광장에서 상반된 주장을 펼쳤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전날 탄핵 반대 집회에 이어 이날은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주일 연합예배'를 주관했다.
전 목사는 "대통령이 빨갱이들, '개딸'(개혁의 딸·친명계 강성 민주당원)들 싹 다 잡아넣어야 할 텐데"라며 "내가 대통령 같으면 계엄령 한 번 더 하고 싶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자유통일당 등 반탄 단체들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헌법재판소 인근과 한남 관저 등지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오후 6시부터 안국역 5번 출구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