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권한대행 부총리'…각종 재해재난에 탄핵찬반 집회까지 하루평균 1.2회 장관급 회의 가동…트럼프 리스크 속 '정상외교 공백 한계' 국무회의 주재하는 최상목 권한대행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5.3.18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송정은 박재현 기자 = 국무위원 서열 3위인 경제부총리 중심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마침표를 찍게 됐다. 헌법재판소가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를 기각하면서 한 총리는 즉시 직무에 복귀했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권한대행직을 내려놓고 기존의 경제부총리직으로 돌아오게 됐다.

지난해 12월 27일 권한대행 바통을 넘겨받은 지 88일째다. 최 부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뿐만 아니라 국무총리 직무대행, 기존의 '경제 컨트롤타워'에 더해 각종 재해재난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