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100만원' 이상이면 사법리스크 논란 '험로'…반대면 대권 가도 탄력 與 "李 불가론" 여론전 속 '野 분열' 반사이익 기대…무죄·벌금형 땐 난감 野 "李 죽이기" 무죄 주장…피선거권 박탈형시 '후보 교체론' 전망 속 현실론도 공판 향하는 이재명 대표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위례·백현동·성남FC 사건' 1심 공판에 출석하다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이 대표는 26일 향후 정치적 명운을 가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항소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 2025.3.25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정국은 요동칠 전망이다.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인 이 대표가 2심에서도 의원직 및 10년간 공직 선거 출마 자격이 상실되는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을 선고받는다면 아직 최종심이 남아 있긴 하지만 당 안팎에서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