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 헬기 2대·인력 300여명·장비 210여대 투입해 진화 중 울주 산불 현장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2일 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야간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2025.3.22 지난 22일 울산 울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26일로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인접한 경남 양산으로도 불길이 번졌다. 양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울주 산불이 두 지역 경계 지점인 양산시 용당동 대운산을 넘어 양산 관할로 진입했다 양산지역으로 번진 전체 화선은 오후 4시 기준 2로, 남은 불 길이는 1 상당이다.

오전 한때 양산 관할 내 화선은 150m 상당이었는데, 오후 들어 불길 범위가 더 넓어졌다. 헬기 2대가 양산과 울산 경계 지점에서 살수 작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양산시 공무원과 산불진화대, 소방·경찰 등 인력 300여명, 장비 210여대도 진화에 동원됐다.

시는 지난 25일 밤부터 용당동 등 일부 지역에 한해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한 데 이어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