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할 때 실외 운동을 해도 괜찮을까?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잦아지면서 실외 운동을 지속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미세먼지는 직경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세먼지(PM10)와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먼지(PM2.5)로 나뉘며, 초미세먼지는 폐포까지 침투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가 심한 날 실외 운동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올바른 운동 방법을 알아본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뉴스1 미세먼지는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유입되어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폐포를 거쳐 혈액으로 들어가 전신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천식, 기관지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호흡기 질환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과도 관련이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운동을 하면 들숨을 통해 미세먼지를 더 많이 흡입하게 되므로,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더욱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