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영향구역 93…이재민 221명 중 211명은 귀가 무주에도 산불 (무주=연합뉴스) 26일 오후 9시 21분께 전북 무주군 부남면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져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5.3.27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전북 무주군의 한 주택에서 발생해 야산으로 확산한 산불이 잡혔다. 27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께 무주 산불의 진화율이 100%에 도달했다.

불이 발생한 지 22시간여 만이다. 무주 산불의 산림영향구역은 93다.

산불영향구역은 화재 현장에 형성된 화선 안에 포함된 면적으로, 통상적으로 진화가 완료된 뒤 확인하는 실제 피해 면적보다 넓게 잡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주택 1채와 농막 1채가 피해를 봤다.

산림청은 잔불 정리를 마치고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산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산불을 피해 대피한 이재민 221명 중 10명은 율소마을회관에서 임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