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 엿새째 주불 진화, "저녁 비 내리며 잔불까지 잡혀"…주민 대피령 해제 검게 그을린 산림청 헬기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7일 엿새째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에서 진화 작업을 하는 산림청 헬기가 검게 그을려 있다. 2025.3.27 [email protected]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울주군 온양읍 대형 산불이 발생 엿새째에 진화됐다. 울산시는 27일 "오늘 오후 8시 40분을 기해 온양 (대운산) 산불을 완전 진화했다"고 밝혔다.

산림청도 '울주 산불 진화율 100%'라고 알렸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13대, 차량 76대, 인력 1천278명을 투입해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진화된 전체 화선은 20.8로 추산됐다. 다만, 산림청은 잔불이나 뒷불 감시 필요성 등 여지를 남겨뒀으나, 울산시는 현장 분석 결과 뒷불까지 정리됐다고 판단했다.

이번 산불 피해 면적은 931(헥타르)로 추산된다. 축구장 1천304개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