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립적 또는 좋을 수 있어"…머스크 "차 부품 가격에 영향" HSBC, 목표주가 130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주가 상승 제한 테슬라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방침이 호재가 될 수 있다는 전망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27일(현지시간) 반등하고 있다.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1시 36분(서부 오전 8시 36분)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4.96% 오른 285.56달러에 거래됐다. 주가는 장중 5% 넘게 상승하며 애플(0.56%↑)과 엔비디아(0.49%↓) 등 주요 대형 기술주들이 1% 범위에서 등락하는 것과 비교됐다.

특히, 제너럴 모터스(GM) 주가는 7% 하락 중이다. 테슬라 주가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산 자동차에 대해 25%의 관세 부과를 발표하면서 5.5% 떨어졌다.

그러나 관세 부과가 적어도 경쟁사보다 피해를 덜 입을 수 있어 오히려 호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