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구매하면 혜택, 무역불균형·관세도 연결"…한국은 '신중기류' "한국과 투자의향서 체결 기대…별도 보조금 지원은 없어" 방한 인터뷰…"연간 2천만t LNG 수출에 운반선 40척 필요해 한국 큰 기회" 이미지 확대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 [암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는 26일 한국이 "알래스카 가스(액화천연가스·LNG)를 구매하겠다는 합의를 먼저 해야, 이후 관세를 포함한 여러 사안들에 대한 논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던리비 주지사는 이날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진행한 연합뉴스 등 국내외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는 무역 불균형 문제와 관세 이슈 등과도 연결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와 기업이 경제성, 한미 동맹, 무역 불균형 해소 등의 종합적인 관점에서 이 프로젝트 참여 여부를 판단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강한 톤으로 한국의 가스 구매 희망 의사를 피력했다.

던리비 주지사는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