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와 인터뷰…"아시아 축구 속도·기술 보여주면 경쟁력 있을 것" 클럽 월드컵 참가를 앞두고 FIFA와 인터뷰 한 김판곤 울산 감독. [FIFA 인텀뷰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32개 팀 체제로 새로 단장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한국 K리그를 대표해 출전하는 울산 HD의 김판곤 감독이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도 드러내며 선전을 약속했다. 김판곤 감독은 29일(한국시간) 클럽 월드컵 참가를 앞두고 FIFA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우리로서는 세계적인 팀들과 경쟁해 보는 좋은 기회"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FIFA 클럽 월드컵은 그동안 6개 대륙의 클럽대항전 챔피언과 개최국 리그 우승팀이 참가한 가운데 해마다 열렸다. 그러다가 FIFA는 올해 대회부터 참가 팀을 7개에서 32개로 크게 늘리고 개최 주기도 4년으로 바꿨다. 4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는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 경쟁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개최된다.
올해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