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보물섬’ 이해영은 과거에도 박형식을 죽였었다. 심장이 멎어버릴 듯 충격적인 엔딩이었다. 3월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 11회는 전국 11.7%, 수도권 11.9%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전 채널 및 주간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2.9%까지 치솟았으며, 2049 시청률 역시 3.1%로 1위에 올랐다. ‘보물섬’이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까지 압도적인 수치로 경쟁작들을 따돌리며 쌍끌이 흥행 중인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생의 비밀과 마주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사랑하는 여은남(홍화연 분)을 위해 큰 결심을 했다. 그러나 그 결심이 무색하게, 또 다른 과거의 진실이 드러나며 극 중 서동주는 물론 TV 앞 시청자들까지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앞서 서동주는 자신과 여은남이 이복 남매일지...